[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톱 아이돌급 팬덤 화력을 뽐냈다.

23일 각종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가수 김호중의 첫 정규앨범 '우리家'가 발매된 가운데, 앨범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41만 1960장(한터차트)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발매 첫날부터 막강한 판매고를 기록한 김호중의 '우리家'는 앞서 선주문만으로 37만장을 돌파(4일 기준)하며 대중의 열렬한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김호중의 더블 타이틀곡 '만개'(Prod. 신지후)와 '우산이 없어요'는 발매와 함께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건 물론, 수록곡까지 차트인에 성공했다.


   
▲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김호중은 오는 29일부터 CGV에서 만날 수 있는 '그대, 고맙소 : 김호중 생애 첫 팬미팅 무비'와 콘서트 VOD를 발매하며, SBS Plus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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