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13년 전 화제의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주역들을 소환한 '다큐플렉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다큐플렉스'의 '청춘다큐 다시 스물-커피프린스 편'은 전국 기준 시청률 2.6%, 3%를 기록했다. 

   
▲ 사진=MBC


이날 방송에서는 공유(최한결 역), 윤은혜(고은찬 역)과 이선균(최한성 역), 채정안(한유주 역) 그리고 김동욱(진하림 역), 김재욱(노선기 역) 등 드라마의 주역들이 만나 '커피프린스 1호점'에 대한 추억을 공유했다. 

한편, '청춘다큐 다시 스물-커피프린스 편'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는 10월 1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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