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은 기자] 카카오뱅크는 직장인 신용대출의 최저금리를 15bp(1bp=0.01%) 인상했다고 25일 밝혔다.

   
▲ 사진=카카오뱅크


이에 따라 최저금리는 기존 연 2.01%에서 연 2.16%로 오르게 됐다.

카카오뱅크 측은 "자산 건전성 관리 차원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은행들에 이날까지 신용대출 현황과 관리 방안을 제출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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