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기로운 추석 문화생활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29일부터 내 달 4일까지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이 제공하는 추석특집 비대면 문화 콘텐츠를 안내하는 '슬기로운 추석 문화생활(Culture.go.kr/home)'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문체부는 지난 3월부터 무료 비대면 콘텐츠를 운영 중인 '문화포털'에 추석 특집을 마련했다.

연휴 기간 ▲ 전통·민속 ▲ 가족·어린이 ▲ 공연·영상 ▲ 전시·체험·행사 등 주제별로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전통·민속 분야는 '집콕! 추석 즐기기'(국립민속박물관), 궁궐에서 즐기는 가을밤 퓨전국악공연(문화재청), 종묘제례악(국립국악원) 등 12건이 제공되고, 가족·어린이 콘텐츠는 '나무와 아이' 등 어린이 공연(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온라인 생활체육(대한체육회) 등이 진행된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와 이탈리아·독일·프랑스 오페라 주요 공연, 국립현대미술관 인기전시 영상 등도 제공된다.

문체부는 지난 24일부터 가족이 함께하는 '코로나 집콕' 방법을 공유하는 '즐거운 우리집 집콕놀이를 소개해줘' 공모전 등 다양한 추석 즐기기 기획을 준비했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바빠서 사두기만 하고 읽지 못했던 책을 꺼내서 읽고, '슬기로운 추석 문화생활' 누리집에서 전시와 공연을 보고, 또 가족들과 온라인으로 윷놀이나 체육활동을 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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