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서울 강동구는 9월 14∼18일과 21∼29일 오후 6∼7시에 명일동 '싸파리사우나' 남탕에 다녀간 이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고 1일 당부했다.

강동구 측은 역학조사 과정에서 관내 확진자가 이 사우나를 자주 이용한 사실을 파악하고 이런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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