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수성 도료 사용해 친환경성 높여
   
▲ 한샘 키친바흐 무늬목 도어 중 '본브라운'이 적용된 모습./사진=한샘

[미디어펜=김견희 기자]한샘은 프리미엄 주방 가구 브랜드 키친바흐에서 4가지 색상의 무늬목 도어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도어는 모래빛깔의 '쉘베이지', 거친 브러쉬 마감의 '제트블랙', 은은한 회색인 '미스티그레이' 따뜻한 갈색인 '본브라운'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은 기존 원목 보다 내구성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유럽 내 건식 무늬목 패널 판매 1위 업체인 유로플락(europlac)사의 프리미엄 오크 무늬목을 사용했으며 오스트리아 안료 업체 아들러(ADLER)의 친환경 수성도료를 적용했다.

아들러의 수성도료는 기름을 섞어 만드는 유성 도장과는 달리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없다. 일반적인 수성도료 보다 내수성이 높으며 변색, 흠집에 강하다. 

또 수성 도료를 활용해 나무 본래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느낄 수 있고 표면의 빛 반사가 적어 천연 목재에 가깝게 느껴진다.

한샘 키친바흐는 지난해 4월부터 업계 최초로 B/S(Before Service) 사전 점검과 10년 무상 품질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S는 문제가 생기면 사후에 처리해주는 A/S와 달리 사전에 정기적으로 점검을 진행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처음 시공 후 6개월과 1년, 3년에 한 번씩 방문해 사전 점검과 보수를 통해 명품 주방 브랜드의 명성에 걸맞은 최고의 품질 서비스 정책을 펴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고객 만족을 위한 제품 개발과 서비스, 품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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