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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코로나 확진 격리'에도 마음은 그라운드에…자택에서 포르투갈 응원
승인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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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0-10-15 14: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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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석명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자가격리 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하는 대신 자택에서 TV로 포르투갈 대표팀 경기를 지켜보며 응원했다.

호날두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과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에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를 올렸다. 집에서 대표팀 유니폼을 차려입고 포루투갈 경기가 중계되는 대형 TV 앞에 서 있는 호날두의 표정은 코로나19 감염에도 밝기만 하다.

   
▲ 사진=크리스티아누 호날두 SNS


그는 "마치 내가 그 곳(포르투갈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곳)에 있는 것 같다. 힘내라 포르투갈!"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놓았다.

포르투갈 대표팀은 이날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 스웨덴전을 치렀다. 호날두는 이번 포르투갈 대표팀에 합류해 지난 12일 열린 프랑스와 3차전에 출전했다.

하지만 호날두는 프랑스전 직후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대표팀에서 제외됐고, 이탈리아의 자택으로 돌아가 격리 상태로 회복에 힘쓰고 있다. 호날두는 별다른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호날두가 빠진 가운데 포르투갈은 디오고 조타의 2골 1도움 맹활약을 앞세워 스웨덴에 3-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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