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2020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가 19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온라인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한국호텔업협회 등 11개 관광 유관협회 공동주관으로 열린다고, 19일 문광부가 밝혔다.

올해 7회째인 이 박람회는 호텔, 여행사, 리조트, 관광벤처 등 관광 분야 기업들이 참가, 구직자에게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구인 기업에는 관광 인재를 발굴할 기회를 주는 행사다.

금년에는 하나투어·모두투어 등 여행사 20곳과 호텔롯데·롯데월드 등 호텔·리조트 25곳을 비롯, 98개 기업 및 공공기관이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구직자들이 미래형 관광산업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채용정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며, 채용정보관에서는 다음 달 6일까지 기업탐색 기간 중 온라인으로 원서를 낸 구직자들이 채용 담당자와 직접 화상 면접을 볼 수 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의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과 연계해 박람회에서 구직자를 채용한 관광기업에는 채용지원금을 지원하고 홍보영상물 제작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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