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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원릉, 서오릉 명릉, 김포 장릉서 문화행사
승인 | 윤광원 취재본부장 | gwyoun17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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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0-10-20 10: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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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새로 덮인 구리 동구릉 건원릉 [사진=문화재청 제공]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조선왕릉 세 곳에서 개방 및 문화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경기 구리 동구릉(사적 제193호)에서는 억새의 계절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11월 15일까지 태조 이성계의 무덤인 건원릉(健元陵) 능침(왕릉의 주인이 묻힌 곳)이 개방될 예정이다. 

건원릉은 억새로 덮여 있는 유일한 조선왕릉으로, 태조 이성계의 유언에 따라 그의 고향인 함흥의 억새로 봉분을 조성했다고 전해진다.

28일 고양 서오릉(사적 제198호)에서는 명릉(明陵) 능침이 개방되는데, 명릉은 숙종과 두 번째 왕비 인현왕후, 세 번째 왕비 인원왕후가 모셔진 무덤이다. 

탐방객들은 문화재 해설사와 함께 둘러보며 조선왕릉의 역사에 대해 공부할 수 있다.

김포 장릉(사적 제202호)에서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습지와 새'라는 주제로 '우리 철새' 사진전이 개최된다. 

이곳에는 천연기념물 참매, 수리부엉이, 원앙 등 60여종의 새가 서식하며, 인조의 부모인 원종과 인헌왕후가 잠들어 있다.

동구릉 및 서오릉 행사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장릉 행사는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조선왕릉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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