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투데이 사장 결재과정서 탈락
10월 4일 오프라인을 창간하는 이투데이( www.etoday.co.kr )가 제호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까지도 이코노믹투데이(economic today)를 유력한 제호로 검토해왔던 이투데이는김상우대표 최종결재과정에서 대표가 이코노믹투데이가 너무 길다는 의견을 제시함에 따라 이투데이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하였다.

따라서 이투데이는 제호 디자인에 들어갔으며 28면을 발행한다. 당일 뉴스를 7면에 걸쳐 게재하며 나머지면은 기획심층기사위주로 채워 기존 경제지와 차별화된 프리미엄 종합경제지를 추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