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수산부 청사 [사진=미디어펜]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해양수산부는 30일 서울 중구 소재 호텔프린스에서 '항만배후단지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콘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해수부는 이 콘퍼런스를 통해 항만배후단지 정책방향과 항만별 배후단지 운영현황을 소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전 세계 항만산업의 주요 현안인 대형화, 스마트화, 그린화에 대한 업계의 대응 방안도 소개될 예정이다. 

각 항만공사들과 참여기업 간 온라인 간담회도 계획돼 있다. 

해수부 공식 유튜브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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