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占 오늘의 운세(11월 2일)-77년생 문서운/83년생 자금난/94년생 과숙체락
오늘의 운세(11월 2일·월요일·음력 9월 17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77년생 좋은 문서 들어오니 망설이지 말고 잡으세요. 83년생 일시적 자금난으로 어려움 겪을 수 있으니 대비를, 94년생 오이가 익으면 절로 꼭지가 떨어지는 과숙체락 격이니 때를 기다리세요. 오늘의 운세를 띠별·생년별로 살펴봅니다.

   
▲ 오늘의 운세(11월 2일·월요일·음력 9월 17일)
- 48년생 딴생각하면 앞으론 남고 뒤론 밑진다. 60년생 여유 있어도 분수를 지켜라. 72년생 직책이 사람을 만든다. 84년생 돈으로 살 수 없는 소중한 가치 경험. 

- 49년생 먼 거리 출행은 삼가라. 61년생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하면 후회한다. 73년생 결심했으면 딴마음 먹지 마라. 85년생 일이 즐거우니 능률도 쑥쑥 오른다. 

호랑이- 50년생 설마 했던 일 현실화된다. 62년생 콤플렉스를 장점으로 승화시켜라. 74년생 개똥도 약에 쓸려니 없는 격. 86년생 뒤에 일을 도모하는 사람은 멀리할 것.

토끼- 51년생 가족과 충돌 피하라. 63년생 꼼수 부리면 제 무덤 판다. 75년생 잘못을 아랫사람에게 덮어씌우지 마라. 87년생 급격한 변화보다 안정 속 발전이 좋다.

- 52년생 천장과 바닥은 반전의 계기. 64년생 답답한 생활에 변화의 바람 분다. 76년생 생각지 못한 수익 생긴다. 88년생 기회 왔을 때 꿈꾸는 모든 것을 보여라.

- 53년생 좋은 일도 명분을 잃으면 끝장이다. 65년생 인재 영입은 진정성이 성패 가른다. 77년생 좋은 문서 들어오니 잡아라. 89년생 찢긴 상처는 치유 받는다.

- 42년생 부모 뜻에 순종하는 자녀가 고맙다. 54년생 이익 없으면 움직이지 마라. 66년생 소망을 이루니 홀가분하다. 78년생 지갑은 비어있어도 마음만은 편안. 90년생 계획했던 일은 서둘러라. 

- 43년생 꼭 필요한 물건만 준비하라. 55년생 정이 많은 이웃 때문에 흐뭇하다. 67년생 산이 높으면 골짜기는 깊은 법이다. 79년생 진심은 언젠가는 통하기 마련. 91년생 항상 웃을 수는 없다.

원숭이- 44년생 외출하면 입이 즐겁다. 56년생 귀중품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 68년생 맨발로 뛰어나가 마중할 친구가 온다. 80년생 사랑을 쟁취하려면 선수를 쳐라. 92년생 매매 성사시키려면 짝수를 잘 활용하라.

- 45년생 집안에서 힘쓸 생각 버려라. 57년생 안팎에서 웃음꽃이 만발하다. 69년생 한번 믿은 사람은 끝까지 믿어라. 81년생 망망대해에 뜬 돛단배처럼 외롭다. 93년생 술김에 경거망동하지 않도록 조심.

- 46년생 걱정한 일은 고비 넘긴다. 58년생 내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라. 70년생 돈줄이 막혀 고민한다. 82년생 기회는 또 오니 한번 실패에 좌절하지 마라. 94년생 오이가 익으면 절로 꼭지가 떨어지는 과숙체락격이니 때 기다려야. 

돼지- 47년생 마음을 비우니 편안하다. 59년생 헌신한 그대에게 박수가 쏟아진다. 71년생 친한 사이라도 예절은 꼭 지켜라. 83년생 일시적 자금난으로 곤란 할 수도. 95년생 친구 충고 무시하면 후회 자초.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