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이 만삭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손태영은 1지난 1일 자신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12월의 첫시작”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손태영 웨이보

게재한 사진 속 손태영은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스태프들과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손태영은 오는 2월 둘째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음에도 여전히 우월한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지난 2008년 9월 결혼, 이듬해 2월 아들 권룩희를 얻었다. 이후 손태영은 지난 7월 5년 만에 가진 둘째 소식이 전해졌다.

손태영 만삭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태영 만삭화보 촬영 현장, 예쁘다" "손태영 만삭화보 촬영 현장, 이제 곧 출산하네" "손태영 만삭화보 촬영 현장, 순산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