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싸이트 다음이 집계한 31일 최다댓글뉴스는 한겨례의 "조현오 경찰청장 첫 지시, 전 경찰 취임식 시청하라"가 차지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831091024390&p=hani )


이 기사는 "조현오 경찰청장 취임 첫날인 30일, 경찰청이 전국 경찰에 조 청장의 취임식을 온라인으로 시청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취임식을 보느라 한동안 업무를 중단했던 일선 직원들은 신임 경찰청장의 첫 지시가 '시대착오적인 군기잡기'라고 불만을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31일 최다댓글뉴스인 한겨례의 "조현오 경찰청장 첫 지시, 전 경찰 취임식 시청하라"

개날당나의원님은 "이런넘이 청장이라니.. 넌 경찰의 수치다... 진작 사퇴해야될놈이 버티면서 저라리 올라갈때 뻔뻔하고 안하무인일꺼 란 생각을 했지만... 진짜 낯짝 두껍고 철면피네... 민주당은 그대로 놔두는거냐 노통때 한나라당이 어떻게 했는데... 답답해서 돌아가시겠다.."라고 말했다.


피자집님은 "조현오 경찰청장님 몇 년후에 국개의원 하고 싶거든 먼저 성폭행범을 시중에서 싸그리 잡아가세요 이런 놈들은 단 한 번의 과거사까지 죄다 제보를 받아서 DNA를 강제로 수거하시고 스스로 거세시켜 달라고 애원할 정도로 괴롭게 해야됩니다 이것만 제대로 하시면 매매춘 천국 한국이라는 오명을 벗고 국격이 높아질것이고 여성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을것이니 조현오 청장의 이름은 경찰치안사에 길이길이 남을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해결사님은 "경찰진술 받는데는 예 아니오 라고만 답하시요 하는 것이 지금까지 그방법인줄은 모른다! 인간은 노리적인 사고와 현재와 미래를 비교하는 역사적 토대도 중요한 분석자료가 될 것이다! 인간 DNA분석과 같이 그런데 범죄인을 취조할때 결과만 따지면 과정은 빠진 경우가 아니더란 말인가... 위대하고 공로가 많으시고 성과로 국민세금 많이 써댔습니다 이런말 하겠는가 물으면 아니요!!아니요!!내가좋치!예!"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