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직원들이 9일 경남 창원사업장에서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 스타일러를 생산하고 있다. LG 오브제컬렉션 스타일러의 전면 도어에 적용한 고급스러운 무광 색상인 미스트 그린과 미스트 베이지는 집안 인테리어와 잘 어울린다. 도어 모서리는 직각 모양의 플랫 디자인이라 가구와 함께 빌트인으로 설치하면 공간과의 일체감이 뛰어나다. /사진=LG전자 제공

[미디어펜=조한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