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청하가 컴백한다. 

청하는 18일과 19일 이틀간 공식 SNS를 통해 정규 1집앨범 및 새 싱글 발매를 예고했다. 

19일 0시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 따르면 청하는 오는 27일 새 싱글 '드림 오브 유(Dream of You)'를, 12월 10일 싱글 'X'를 발표한다. 이어 내년 1월 정규 1집앨범 '케렌시아(QUERENCIA)'를 선보인다. 

   
▲ 사진=MNH엔터테인먼트


앞서 청하는 발매하는 앨범마다 독보적인 음색과 파워풀한 에너지, 눈을 사로잡는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가요계 대표 여자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한 그가 또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청하의 새 싱글 ‘드림 오브 유’는 오는 27일 정오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