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태연이 컴백을 준비 중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0일 "태연이 12월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로써 태연은 지난 5월 내놓은 싱글 앨범 '해피'(Happy) 후 약 7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 1위를 휩쓴 태연의 신보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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