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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생선' 고등어, 어떻게 먹는 게 좋을까?
살이 단단하고 탄력 있으며, 등 푸르고 무늬 선명한 것 골라야
승인 | 윤광원 취재본부장 | gwyoun17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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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0-11-21 09: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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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윤광원 기자] 고등어는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11월의 이달의 수산물'이다.

   
▲ 고등어 [사진=롯데마트 제공]


'국민 생선'으로 사랑받는 고등어는 월동 전 몸에 지방을 축적,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시기에 지방 함량이 높아져 고소한 맛이 최고조에 달한다. 

대표적 '등 푸른 생선'인 고등어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A·B·E 등이 다량 함유돼 있고,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불포화 지방산인 오메가-3는 혈중 중성지질 개선, 혈행 개선, 눈 건강에 도움을 주고, 뇌 기능 증진 효과도 있어, 기억력 향상과 우울증 및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고등어를 구입할 때는 살이 단단하고 탄력 있으며, 등은 푸르고 무늬가 선명한 것을 고르는 게 좋다.

생 고등어는 아가미와 내장을 제거하고 적당한 크기로 손질, 비닐 팩에 담아 냉동 보관한다.

고등어를 구울 때는 굽기 1시간 전에 소금을 뿌리면, 수분이 빠져나가 살이 단단해지면서 간이 살 속으로 배어들어, 더 맛있게 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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