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신세경이 골드버튼을 손에 쥐었다. 

신세경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드버튼 언박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신세경이 골드버튼을 인증한 모습이 담겼다. 골드버튼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만 명을 넘기면 받을 수 있다. 

   
▲ 사진=신세경 SNS 캡처


신세경의 개인 유튜브 채널은 지난 7월 100만 구독자를 달성했다. 당시 그는 "귀하고 소중한 일인 것 같다. 정말 많은 분들에게 축하를 받았다"며 "유튜브로 사람들과 진솔하게 소통하고 싶던 꿈을 어느 정도 이뤘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세경은 JTBC '런온'으로 안방 극장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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