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하나카드는 수분 보충 음료 브랜드인 '링티' 제조사 링거워터와 함께 '링티X하나카드 모두의 수분건강' 리미디트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 사진=하나카드


하나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링티 레몬 맛 패키지와 링티 전용 보틀로 구성 된 스페셜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고객에게는 오프라인 전용 상품인 링티플러스 1박스를 무료로 증정하며,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분께 10만원 상당의 '모두의 건강' 키트도 증정한다. 하나카드로 결제하는 모든 고객에겐 링티 공식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의 포인트도 지급된다. 

이벤트 기간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하며, 2000박스 선착순 판매 시 자동 종료된다.

이번 이벤트를 공동 기획한 박병규 하나카드 플랫폼사업부 차장은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요즘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이 더욱 건강해지길 바란다"며 "하나카드는 앞으로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며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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