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4일 오후 3시 각종 음반사이트를 통해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 'THE CLASSIC ALBUM'(더 클래식 앨범)의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 선주문량은 25일 오후 2시 11만 장을 돌파, 폭발적인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첫 정규앨범 '우리家'로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이상)을 기록한 김호중이 2020년 발매한 앨범으로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릴지 주목된다.
     
2개의 종류로 구성되는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은 '네순도르마', '남몰래 흘리는 눈물', '별은 빛나건만', '오 솔레미오' 등을 비롯해 스페셜 트랙인 '풍경', 뮤지컬 넘버 '지금 이 순간' 등이 담겼다.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은 오는 12월 1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사진=워너뮤직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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