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占 오늘의 운세(11월 30일)-73년생 격화소양/88년생 구설수/91년생 결별수
오늘의 운세(11월 30일·월요일·음력 10월 16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73년생 신발 신은 채 가려운 곳 긁는 격화소양 격이니 엉뚱한 곳에 힘 빼지 마세요. 88년생 술자리 길어지면 구설수 오를 수도 있으니 조심을, 91년생 사소한 다툼이 연인과 결별수 부를수도 있네요. 오늘의 운세를 띠별·생년별로 살펴봅니다.

   
▲ 오늘의 운세(11월 30일·월요일·음력 10월 16일)
- 48년생 먼 곳으로 외출할 일이 생긴다. 60년생 화가 나도 평정심 잃지 마라. 72년생 최선 다하면 없던 복도 생긴다. 84년생 재능이나 배경 믿지 말고 노력하라. 

- 49년생 꽃이 져야 열매 맺는 법이다. 61년생 걱정한 일은 무탈하게 넘긴다. 73년생 신발 신은 채 가려운 곳 긁는 격화소양 격. 85년생 작은 변화로 삶에 활력이 넘친다. 

호랑이- 50년생 고목에 꽃이 핀 격이다. 62년생 마음을 안정시킨 후 새 일을 도모하라. 74년생 벗이 웃음보따리 선물한다. 86년생 계획이 어긋날 수 있으니 대비하라.

토끼- 51년생 내 생각과 다른 사람도 이해할 것. 63년생 걱정한 일은 잘 마무리된다. 75년생 애매한 언행은 오해 부른다. 87년생 부모에게 선물하면 큰 기쁨 생긴다.

- 52년생 지나친 욕심은 화 부른다. 64년생 믿었던 사람이 뒤통수 치니 조심. 76년생 친구와의 돈 거래는 잘해야 본전. 88년생 술자리 길어지면 구설수 오를수도.

- 53년생 집안 일에 팔 걷어라. 65년생 좋은 것도 지나치면 독이 된다. 77년생 작은 성공에 들떠 큰 것 잃지 않도록 하라. 89년생 상사의 칭찬에 출근이 즐겁구나.

- 42년생 명분에 얽매이면 전진 못한다. 54년생 변화는 능동적으로 받아들여라. 66년생 내놓은 자식이 효도하는 격. 78년생 비 온 뒤 땅이 굳어지니 걱정 마라. 90년생 믿었던 사람의 엇박자에 속이 터진다.

- 43년생 호흡기 계통 질환 조심. 55년생 생각지도 못한 공돈이 생긴다. 67년생 사람 사귀는데 이해관계 따지지 마라. 79년생 앞만 보고 달리면 목적지 보인다. 91년생 사소한 다툼이 연인과 결별수 부를수도.

원숭이- 44년생 베푼 만큼 돌려받는다. 56년생 구설수 있으니 언행 조심할 것. 68년생 남을 도울 수 있어 보람찬 하루가 된다. 80년생 과하면 독이 된다는 말 되새겨라. 92년생 꼬였던 일은 풀릴 기미가 서서히 보인다.

- 45년생 원하지 않은 감투는 사양할 것. 57년생 땀 흘린 만큼 결과도 좋다. 69년생 곤란한 부탁이나 청탁은 미루는 게 좋다. 81년생 통하는 벗이 생겨 즐겁구나. 93년생 앞날이 창창하니 돈보다 명예 선택하라.

- 46년생 멀리 문상 갈 일 생긴다. 58년생 드디어 고난의 종착역 보인다. 70년생 감언이설에 현혹되면 나중에 땅을 친다. 82년생 뜻대로 안 되는 것이 인생이다. 94년생 몸에 좋은 약이 입에 쓴 양약고구 격.

돼지- 47년생 건강 빨간불이니 조심할 것. 59년생 주관대로 밀고나가면 순탄하다. 71년생 실속 없는 일에 바쁜 하루. 83년생 작은 것에 만족하면 큰 것이 들어온다. 95년생 귀를 닫으면 뒷북만 친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