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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솔솔' 고아라♥이재욱, 꽉 닫힌 해피엔딩…시청률 4.1% 유종의 미
승인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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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0-11-27 0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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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도도솔솔라라솔’이 마지막까지 유쾌하고 설레는 힐링 마법으로 따스한 엔딩을 안겼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극본 오지영, 연출 김민경, 이하 '도도솔솔')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 4.1%(2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최종회는 서로에게 반짝이는 작은 별이 되어준 구라라(고아라 분), 선우준(이재욱 분)의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 사진=KBS 2TV '도도솔솔라라솔' 캡처


구라라와 선우준은 5년이 흘러서야 이별 없는 완벽한 재회를 했다. 구라라는 치료를 위해 병을 숨기고 은포를 떠난 선우준이 그저 유학길에 오른 줄만 알고 프러포즈까지 계획했다. 그러나 홀로 아픔을 감내하던 선우준은 구라라와 약속한 날, 라라랜드에 돌아오지 못했다. 선우준은 구라라가 건넸던 “슬프면 실컷 울어, 실컷 울어야 그 다음도 있는 거야”라는 위로의 말을 돌려주며 편지로나마 못다 전한 마음을 적어 뭉클함을 자아냈다.

5년 동안 구라라는 선우준의 흔적이 남아있는 라라랜드에서 씩씩하게 제 삶을 살아내며 피아노 선생님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마음 한편엔 여전히 그리움이 가득했다. 그러던 중 병이 완전히 나을 때까지 기다렸던 선우준이 라라랜드에 돌아왔고, 두 사람은 벅찬 재회에 성공했다. 

'도도솔솔'은 구라라와 선우준의 유쾌하고 따뜻한 로맨틱 코미디로 힐링을 선사했다. 인물들의 인간적 면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층 풍성하게 한 김민경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오지영 작가만의 발랄한 감성이 긍정적 시너지를 일으켰다. 여기에 친숙한 클래식 음악이 더해져 설레는 로맨스를 완성했다는 평이다.

한편, '도도솔솔' 후속으로는 조여정, 고준 주연의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가 오는 12월 2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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