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번 주 MBC 'TV예술무대'에서 '손열음&스베틀린 루세브 하우스 콘서트'가 방송된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現 MBC TV예술무대 진행)과 유럽 명문 악단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의 악장 스베틀린 루세브가 'TV예술무대'에서 하우스 콘서트를 열었다.
지난 9월 7일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무관중으로 녹화된 이번 무대에서는 생상스나 그리그의 작품을 비롯해 작곡가 베체이, 엥엘, 바치니 등 잘 알려지지 않은 바이올린 소품을 감상할 수 있다.
 
'TV예술무대'의 '손열음&스베틀린 루세브 하우스 콘서트' 편은 28일 밤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29일 새벽 1시 55분에 방송된다.


   
▲ 사진=MBC 'TV예술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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