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占 오늘의 운세(12월 2일)-72년생 말썽수/88년생 구설수/94년생 연목구어
오늘의 운세(12월 2일·수요일·음력 10월 18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72년생 남의 일에 괜한 간섭은 말썽만 부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88년생 과음으로 인한 구설수 조심, 94년생 나무에 인연하여 물고기를 구하는 연목구어 격이네요. 오늘의 운세를 띠별·생년별로 살펴봅니다.

   
▲ 오늘의 운세(12월 2일·수요일·음력 10월 18일)
- 48년생 자손이 원하던 일이 이뤄진다. 60년생 높은 곳은 사고 따르니 조심할 것. 72년생 남의 일에 괜한 간섭은 말썽만 부른다. 84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 49년생 말썽 많은 일엔 나서지 마라. 61년생 헌신적인 노력에 칭송 쏟아진다. 73년생 사람은 많이 만나지만 소득이 거의 없다. 85년생 바짝 긴장할 일이 생긴다. 

호랑이- 50년생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니 즐겁다. 62년생 일자리가 못마땅해도 참아라. 74년생 정성 쏟은 사람은 기대에 부응한다. 86년생 의욕 넘칠 때 실수 조심하라.

토끼- 51년생 불분명한 사람은 멀리할 것. 63년생 생각 많으면 찾아온 기회 놓친다. 75년생 보이스피싱이나 사기 조심할 것. 87년생 연인이 마음을 알아줘 힘이 솟는다.

- 52년생 투자 진행해도 무방하다. 64년생 욕심 버리고 마음부터 안정시켜라. 76년생 부당한 일에 발을 들이면 빼도 박도 못한다. 88년생 과음으로 인한 구설수 조심.

- 53년생 좋은 꿈 꿨으면 로또라도 사라. 65년생 멀리서 반가운 벗이 찾아온다. 77년생 몸은 힘들지만 기분은 유쾌. 89년생 마음먹은 일 진행하면 행운도 따른다.

- 42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54년생 경사로 한잔 하면 언제나 즐거운 법이다. 66년생 재운이 열려 거래 활발해진다. 78년생 친구 너무 믿으면 눈물 흘린다. 90년생 완고하면 등 돌리는 사람만 는다. 

- 43년생 오전엔 고전하지만 오후에는 순탄하다. 55년생 욕심 부리면 구설수 따른다. 67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니 마음 비워라. 79년생 게으르면 꿈도 멀어진다. 91년생 약속 지키는데 신경 써라. 

원숭이- 44년생 작은 것이 나가고 큰 것이 들어온다. 56년생 이웃의 다툼엔 팔짱 껴라. 68년생 마음을 똑바로 먹으면 복이 굴러온다. 80년생 과욕으로 인한 재앙 조심할 것. 92년생 성과는 작지만 자신감은 커진다.

- 45년생 작은 것에 만족하니 편안하다. 57년생 기회 앞에 망설이면 꿈은 멀어진다. 69년생 운기 별로이니 두문불출이 상책. 81년생 하고 싶었던 일을 맡아 즐겁다. 93년생 인정에 끌려다니면 구설수에 오른다.

- 46년생 환자는 병세가 호전된다. 58년생 엉뚱한 일에 지출하지 마라. 70년생 지출 적지 않지만 들어오는 게 더 많다. 82년생 귀는 닫고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라. 94년생 나무에 인연하여 물고기를 구하는 연목구어 격.

돼지- 47년생 자기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라. 59년생 뜻대로 일이 풀려 자신감이 넘친다. 71년생 업무상 금전 손해 조심할 것. 83년생 일이 밀려 몸도 마음도 바쁜 하루. 95년생 변수가 많아 낙관은 아직 이르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