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후 1년간 피해 발생 시 최대 1억 원 보상
이벤트 기간 내 구매 고객에게 최대 53% 가격 할인 및 Micro SD 카드 증정 등 혜택
[미디어펜=김태우 기자]파인디지털은 1일 국내최초 해킹 방지 보험 가입을 하여 구매 후 1년 간 피해 발생 시 최대 1억5700만원 까지 보상을 제공하는 홈 블랙박스 '파인뷰 K3' 정식 정식 출시를 앞두고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홈 블랙박스 '파인뷰 K3'는 움직임이 감지될 시 팝업으로 알람을 주는 모션 감지, 소리 감지 기능과 더불어 자동으로 최대 355도까지 회전해 촬영하는 AI 모션 트래킹 기능이 탑재돼 모든 순간을 빠짐없이 기록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 파인디지털은 1일 국내최초 해킹 방지 보험 가입을 하여 구매 후 1년 간 피해 발생 시 최대 1억5700만원 까지 보상을 제공하는 홈 블랙박스 '파인뷰 K3' 정식 정식 출시를 앞두고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파인디지털


또한 조도가 낮은 야간이나 사각지대 등을 선명하게 기록하는 오토 나이트비전 IR기능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또렷한 영상을 남길 수 있다. 이에 더해 제품의 마이크로SD 카드에 저장된 영상을 지정된 기기에서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CAS기술을 적용해 영상 보안 문제에 있어서도 안심할 수 있다.

한편, 파인디지털은 최근 한화손해보험과 '파인뷰 홈 블랙박스 안심보상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자사의 홈 블랙박스 제품을 사용 고객들에게 구매 후 1년간 화재대물배상, 강도 상해, 도난손해, 해킹 실손 보험을 적용해 피해 발생할 시 최대 1억5700만원까지 보상하도록 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파인디지털 공식 홈페이지와 11번가, 스토어팜, 인터파크 등 온라인 쇼핑몰 진행될 예정이며 기간 내에는 정가 대비 최대 53% 할인된 금액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기간 내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품질 보증 2년의 32GB 삼성 Micro SD 카드 증정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파인뷰 K3' 예약판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인디지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