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파이터 송가연이 2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로드걸 박시현이 화제다.

송가연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종합격투기 'ROAD FC 020' 대회를 하루 앞두고 계체량 통과에 성공했다. 

   
▲ (왼쪽부터)박시현, 송가연, 가수 박상민 로드FC 대표, 타카노 사토미, 민제이/사진=로드FC

송가연은 14일인 오늘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릴 'ROAD FC 020' 대회에서 타카노 사토미를 상대로 2연승을 노리고 있다. 

미녀파이터 송가연 2연승 도전에 함께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이 있다. 주인공은 행사에 참여한 로드걸 박시현이다. 박시현은 아찔한 몸매와 글래머스러운 몸매로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녀파이터 송가연 2연승 도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녀파이터 송가연 2연승 도전, 오늘 힘내서 꼭 2연승 성공하길" "미녀파이터 송가연 2연승 도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언제나 감동이다" "미녀파이터 송가연 2연승 도전, 박시현도 엄청난 몸매를 소유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