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심으뜸이 여전한 명품 몸매를 뽐냈다.

모델 겸 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30)은 3일 오후 "여러분 집 나간 복근도, 아직 태어나지 않은 복근도 힙으뜸 복근 챌린지에서 찾아집니다? 하... 오늘 3일 차인데 이 근육통으로 이따 저녁에 챌린지 할 생각에 벌써부터 배 찢어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타이트한 피트니스 웨어 차림으로 바디 체크에 나선 모습. 그는 선명한 복근과 탄탄한 허벅지를 자랑하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


2016년 KBS2 '출발 드림팀'에 출연해 '머슬 퀸'으로 이름을 알린 심으뜸은 다이어트와 홈트레이닝을 주제로 유튜브 채널 '마이너스 라이프'를 운영 중이다. 

2018년 9월 4살 연상의 유명 피트니스 법인회사 대표이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피트니스 관련 업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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