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성 원자력발전소 1~4호기./사진=연합뉴스


[미디어펜=나광호 기자]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월성 2호기가 제19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재가동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월성 2호기는 70만kW급 가압중수로형 발전소로, 지난 7일 18시 발전을 재개했으며, 8일 18시30분 정상운전 출력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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