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占 오늘의 운세(12월 16일)-72년생 말썽수/82년생 관재수/90년생 화중지병
오늘의 운세(12월 16일·수요일·음력 11월 2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72년생 꼼수 부리다가는 되레 말썽수 생기니 유념 하세요. 82년생 관재수 있으니 공직자는 만사 언행에 조심을, 90년생 그림속의 떡인 화중지병 격이니 괜한 희망으로 시간 낭비 하지 마세요. 오늘의 운세를 띠별·생년별로 살펴봅니다.

   
▲ 오늘의 운세(12월 16일·수요일·음력 11월 2일)
- 48년생 생각하던 것 이상 얻는다. 60년생 뜻을 이루려면 작은 것에 연연 말라. 72년생 꼼수 부리면 되레 말썽수 생긴다. 84년생 일일 잘 풀려도 중간에 재검토할 것. 

- 49년생 결자해지의 자세 필요~. 61년생 매매와 관련된 일은 성사가 된다. 73년생 동남쪽서 좋은 소식오니 기대하라. 85년생 생각이 많으면 기회 놓친다. 

호랑이- 50년생 협상은 성사되기 좋은 날이다. 62년생 마음가는대로 움직여라. 74년생 분주한 가운데 지갑은 두툼해진다. 86년생 칭찬하는 사람을 만나 기분 좋은 하루~.

토끼- 51년생 등 따시고 배부른 하루~. 63년생 뜻밖에 웃을 일이 생긴다. 75년생 불운 끝이니 이젠 뜻을 마음껏 펼쳐라. 87년생 결정할 일은 서두르는 게 이롭다.

- 52년생 어려움 감수하면 편안하다. 64년생 아랫사람 잘 다독여 주라. 76년생 응원하는 사람이 많아 힘이 솟는다. 88년생 귀인이 도우니 변화가 무궁무진~.

- 53년생 집안 분위기 바꾸는데 앞장서라. 65년생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 77년생 실수는 냉정하게 받아들여라. 89년생 가슴을 흔드는 이성과 마주한다.

- 42년생 불청객 때문에 심란하다. 54년생 망석은 깔렸으니 마음껏 즐겨라. 66년생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온다. 78년생 화해할 땐 손 먼저 내밀어라. 90년생 그림속의 떡인 화중지병 격.

- 43년생 허전할 땐 한잔이 약~. 55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긴다. 67년생 순풍이 불 때 배를 띄워라. 79년생 공적인 자리서 모호한 답변은 오해만 산다. 91년생 원하던 기회가 오면 인생을 바꿔보라.

원숭이- 44년생 자손이 근심을 안긴다. 56년생 찬바람 맞던 집에 봄기운 성큼~. 67년생 방심하면 받을 돈도 제대로 못 받는다. 80년생 양보할 일이 있으면 쿨하게 할 것. 92년생 토끼한테 뿔을 찾는 격이다.

- 45년생 배우자와 상생이 필요하다. 57년생 파벌싸움에 휘말리지 않도록 조심~. 69년생 좋은 일에 이름이 거론된다. 81년생 보이지 않는 손의 음모 경계하라. 93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겨 야호.

- 46년생 호사다마니 매사 조심~. 58년생 용기 잃으면 시렁위의 고양이 신세 된다. 70년생 염치가 없는 동료 때문에 부글부글~. 82년생 관재수 있으니 공직자는 매사 조심을. 94년생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돼지- 47년생 측근 너무 믿으면 손해 본다. 59년생 자녀에 버팀목이 될 수 있어 기쁜 하루~. 71년생 궁하면 통하는 법이다. 83년생 스스로를 세상과 유배시키지 말라. 95년생 말썽 많은 일은 속전속결이 좋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