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가 활성화 정책 토론회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여가문화학회와 공동으로, 17일 오후 3시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에 대비하는 새로운 여가'를 주제로 하는 여가 활성화 정책 토론회를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한다. 

문체부는 김정운 여러가지문제연구소 소장이 기조 발표를 통해 여가가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짚어 본다며, 16일 이렇게 밝혔다.

김정운 소장에 이어 이장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 소장이 '코로나19와 사이버 여가'를 주제로, 윤덕환 마크로밀 엠브레인 이사가 '코로나19가 불러온 여가생활의 변화'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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