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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본 백신접종스타트, 문재인정권 백신후진국 전락
코로나섬 전락 내년 글로벌 경제회복 뒤쳐질 것, 화이자 등 안전백신 구매 힘써야
승인 | 편집국 기자 | media@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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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0-12-18 10: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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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편집국]전세계가 백신확보에 총력전을 기울이고 있다. 

백신을 얼마나 빨리 확보해서 대량 접종하느냐가 코로나재앙으로 무너진 경기회복을 좌우할 것이다. 코로나19사태 초기는 신속한 진단검사 및 격리, 마스크전쟁이었다. 이제는 백신이 개발되면서 게임의 판이 바뀌었다. 제2차 코로나전쟁인 백신확보전에선 어느 국가가 조기에 가장 안전한 백신을 대량으로 구매해서 자국민에게 접종하느냐가 승패를 가름하게 됐다.

미국 캐나다 유럽 이스라엘 일본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등 전세계 30여개국가가 12월중 백신을 접종에 돌입한다. 한국은 백신접종에서 뒤처지며 내년이후 코로나섬국가로 전락할 위기에 몰렸다. 이들 국가들은 구매금액에 신경쓰지 않고 어떻게든 최대한 물량확보에 전력투구했다.  

한국은 어떤가? 국민들은 문재인정권이 제대로 백신을 확보했는지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갖고 있다. 청와대와 정부는 4400만명분의 백신을 구매했다고 할 뿐이다. 백신이 언제 국민들에게 접종될 지에 대해선 함구하고 있다. 문재인정권은 K방역 자랑에 도취돼 백신확보경쟁에서 심각하게 뒤졌다. 윤석렬 검찰총장을 불법 무도하게 찍어내는데 국정을 낭비하면서 백신확보경쟁에서 참패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한국정부가 구매했다는 백신가운데는 대부분이 아스트라제네카(AZ)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제품은 면역력이 70%대로 떨어지고, 임상실험에서 많은 문제점이 발견돼 미국 FDA의 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다. 화이자와 모더나는 아직 한건도 구매계약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선진국이 서둘러 싹쓸이 구매한 후 뒤늦게 계약을 해서 도입시기가 상당히 늦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문재인정권은 미국 FDA가 승인하기 전에도 아스트라제네커백신등을 보급할 수 있다는 식의 해명을 하고 있다. 국민들을 위험한 실험대상, 모르모트로 알고 있다. 무책임한 변명이고 국민을 더욱 불편하게 하고 있다.  

   
▲ 문재인정권읩 백신확보 늑장으로 한국은 내년 이후 본격화할 글로벌 경기회복에서 뒤쳐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국 유럽 일본 등은 화이자와 모더나 등 안전성이 검증된 백신을 대량구매해서 자국민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했다. 문재인정권은 백신구매와 접종스케줄에 대해 함구하거나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 K방역에 도취돼 있다가 정작 가장 중요한 백신확보전졍에서 참패한 것이다. 문대통령은 불법 무도한 윤석렬 검찰총장 찍어내기등에 국정을 낭비하지 말고, 화이자와 모더나백신구매에 국정의 최우선순위를 둬야 한다. 백신늑장으로 인한 국민적 분노의 임계점이 넘어서기 전에 백신확보를 서둘러야 한다. /청와대

현재 정황을 보면 선진국들처럼 제대로 백신구매가 조기에 확보되지 않아서 자랑하지 못하는 것 가능성이 높다. 그동안 문재인대통령과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등 정권인사들은 K방역이 세계최고라며 자랑하고 1200억원을 국내외에 자랑하는 데 국민혈세를 펑펑 쏟아부었다. 

정부는 비밀을 요하는 계약이라서 섣불리 공개할 수 없다는 변명을 해대고 있다. 국민들은 정부의 속내를 훤히 알고 있다. 만약 비밀계약이라도 모더나와 화이자백신이 조기에 들여온다면 비밀을 깨고서라도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자랑하기 바빴을 것은 불보듯 뻔하다.

미국 영국을 필두로 한 유럽 이스라엘등은 벌써 백신접종을 시작했다. 미국은 최근 제2차 세계대전당시의 결정적인 승리의 계기를 마련한 노르망디상륙작전에 비유하며 백신수송작전을 전개했다. 미국 유럽등은 현재 면역률 95%수준의 가장 안전한 백신으로 평가받는 모데나와 화이자제품을 선제적으로 대량구매했다. 이스라엘은 심지어 첩보기관인 모사드까지 동원해서 백신을 확보했다. 

문제는 백신이 경제회복을 좌우하고 있다는 점이다. 포스트코로나에서 미국 유럽 일본 중국등이 연말부터 선제적인 백신대량접종으로 글로벌 경기회복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신이 대량보급되는 내년부터는 글로벌경기가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한국은 백신후진국으로 전락해서 경제회복 파티에서 배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백신대량접종 정도에 따라 국가별 경기회복 속도가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대량백신 확보와 접종에 돌입하는 미국과 유럽은 내년 하반기부터 회복세의 흐름을 탈 것이다. 반면 한국인 백신차질로 본격적인 경기회복은 2022년 1분기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추산된다.

한국은 내년에 2% 성장세가 예상되고 있다. 문재인정부는 3%이상의 성장세를 낙관하고 있지만, 극히 불투명하다. 촛불정권은 상법 공정법 금융그룹감독법 노조3법등 가혹한 반기업친노조법안을 무더기 통과시켜 투자와 일자리창출을 걷어차는 규제공화국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중대재해기업처벌법등 숱한 기업과 기업인을 옥죄고 형사처벌하는 법안을 줄줄이 통과시킬 예정이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기업하기 힘든 국가로 전락하고 있다. 

문재인정권은 더 이상 국민을 우롱하지 말아야 한다. 백신구매 실태를 정직하게 국민에게 해명해야 한다. 백신구매가 늦어진 이유가 무엇이며, 향후 모더나와 화이자백신 구매계획과 도입시기 등에 대해 국민적 불안감과 의구심을 해소해야 한다. K방역만 자랑하다가 백신후진국으로 전락한 참사에 대해 사과부터 해야 한다. 

문재인정권은 백신확보전쟁에서 참패했다. 한국은 내년부터 본격화할 글로벌경기흐름에서 위축될 것이다. 문대통령은 K방역 성과로 코로나이후에도 한국이 글로벌산업을 선도할 것이라고 자랑했다. 이제는 정반대의 현상이 나타날 것이다. 백신확보가 뒤지면서 경제회복에서도 뒤지는 심각한 후폭풍을 겪게 될 것이다. 

문재인정권은 모더나와 화이자 등 가장 안전한 백신확보에 국정의 최우선순위를 둬야 한다. 국민들의 불안과 의구심부터 해소해야 한다. 더 이상 K방역을 자랑하지 말고, 백신구매 자랑부터 하라. /미디어펜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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