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占 오늘의 운세(12월 19일)-74년생 망신살/85년생 로또운/90년생 화중지병
오늘의 운세(12월 19일·토요일·음력 11월 5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74년생 언행이 너무 튀면 망신만 당하니 자중 하세요. 85년생 횡재운 있으니 로또 도전해 볼 만, 90년생 그림속의 떡인 화중지병 격이니 쓸데없는 일에 지나치게 힘 빼지 마세요. 오늘의 운세를 띠별·생년별로 살펴봅니다.

   
▲ 오늘의 운세(12월 19일·토요일·음력 11월 5일)
- 48년생 멀리 외출할 일 생긴다. 60년생 새가 둥지를 떠나 창공으로 나는 형국~. 72년생 인자한 상사 덕에 위기모면 한다. 84년생 명분이 없는 일엔 나서지 말라. 

- 49년생 논란 될 일은 일단 불 지펴라. 61년생 계획대로 진행하면 좋다. 73년생 가정이 평안하니 밖에서도 휘파람이 절로~. 85년생 횡재운 있으니 로또 도전해 볼 만. 

호랑이- 50년생 술자리서 약속하면 후회한다. 62년생 예감은 적중하니 기대해 보라. 74년생 언행이 너무 튀면 망신만 당한다. 86년생 심신은 피곤하지만 보람된 하루~.

토끼- 51년생 위로할 땐 화끈하게 하라. 63년생 뿌린 씨앗을 꽃을 피우고 열매 맺는다. 75년생 돈이 되는 문서가 들어온다. 87년생 오락가락 하는 연인 때문에 답답~.

- 52년생 이기심은 마음 갉아먹는다. 64년생 주변의 충고는 새겨서 들어라. 76년생 돈에 흔들리면 손해 부른다. 88년생 긴박하게 진행해야 할 일이 생긴다.

- 53년생 남들이 뭐라든 나는 나로 살아라. 65년생 여유 부리다 되레 당한다. 77년생 흑색선전은 역풍 부르니 조심할 것. 89년생 술자리가 길면 말썽이 생긴다.

- 42년생 조언은 짧을수록 효과~. 54년생 시대흐름에 동떨어진 발상은 버려라. 66년생 신상에 좋은 변화가 생긴다. 78년생 앙숙 동료와 대화 물꼬부터 터라. 90년생 그림속의 떡인 화중지병 격.

- 43년생 과음하면 물의 빚는다. 55년생 소나기는 일단 피하는 게 상책~. 67년생 직장인은 조직의 주역으로 도약한다. 79년생 선의 거짓말엔 기꺼이 속아 주라. 91년생 지나간 실수는 도약의 기회로 삼아라.

원숭이- 44년생 인생은 기적의 연속임을 명심~. 56년생 돌아선 사람 잡아봐야 소용없다. 68년생 달달 볶는 배우자 때문에 휴~. 80년생 힘든 상황 속에 희망도 자란다. 92년생 명예는 얻는 것보다 지키는 게 중요.

- 45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57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이니 곁눈질 말라. 69년생 귀인을 만나 부활의 노래 부른다. 81년생 아부는 약발 다했으니 실력 보여주라. 93년생 소망한 일은 다소 지연이 된다. 

- 46년생 변신은 거창하게 생각 말라. 58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70년생 주변의 충고에 귀 기울여라. 82년생 떡을 만들다 보면 떡고물을 묻히기 마련이다. 94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리는 격.

돼지- 47년생 자녀가 기쁜 소식 전한다. 59년생 모처럼 집안에 봄바람이 살랑~. 71년생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없이 편안하다. 83년생 꿈을 이루려면 조언을 구하라. 95년생 대인관계 소홀하면 나중에 땅을 친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