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占 오늘의 운세(12월 20일)-72년생 궁즉통/87년생 불청객/92년생 우후지실
오늘의 운세(12월 20일·일요일·음력 11월 6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72년생 궁하면 통하는 궁즉통이니 일 안 풀린다고 너무 안달복달 하지 마세요. 87년생 뜻하지 않은 불청객으로 계획했던 일에 차질 생기니 대비를, 92년생 비 온 뒤 땅이 더욱 굳는 우후지실 격이니 지금 힘들더라도 참고 견디세요. 오늘의 운세를 띠별·생년별로 살펴봅니다.

   
▲ 오늘의 운세(12월 20일·일요일·음력 11월 6일)
- 48년생 마음에 없는 말로 사기 치지 마라. 60년생 어렵지만 인덕에 웃는다. 72년생 궁하면 통하는 궁즉통. 84년생 호랑이가 숲을 나온 격이다. 

- 49년생 실패한 과거도 흘러간다. 61년생 뜬구름 잡는 자녀 때문에 부글부글~. 73년생 움직이면 잃는 게 더 많다. 85년생 급한 일일수록 신중하게 생각할 것. 

호랑이- 50년생 배우자에 선물할 일 생길수도. 62년생 재운이 길해 공돈이 생긴다. 74년생 단비가 내려 초목이 춤을 추는구나. 86년생 현실에 만족하면 기회는 또 온다.

토끼- 51년생 어려움 감수하면 편안하다. 63년생 나중을 생각해서라도 원칙 지켜라. 75년생 과욕 부리면 삶의 길 잃는다. 87년생 뜻하지 않는 불청객으로 계획했던 일에 차질.

- 52년생 내가 만든 길에 사람이 많아 흐뭇~. 64년생 세월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76년생 땀은 정직하니 요행은 바라지 말라. 88년생 최선을 다하면 기적도 일어난다.

- 53년생 동쪽으로 출행하면 웃는다. 65년생 사소한 일이라도 안일한 대응은 금물~. 77년생 주변충고 무시하면 나중에 후회한다. 89년생 뜻을 이루려면 적당한 배짱 필요~. 

- 42년생 불안한 게 인간임을 명심~. 54년생 세월이 준 경험이 빛을 본다. 66년생 후배는 원숙한 인간미로 움직여라. 78년생 괴롭히던 불청객은 스스로 떠난다. 90년생 옛말이 틀린 것 없으니 명심할 것.

- 43년생 뜻밖의 용돈이 생긴다. 55년생 건강의 경보음이 울리니 잘 살펴라. 67년생 걱정한 일은 심상찮게 돌아간다. 79년생 어려운 일은 동료와 머리 맞대라. 91년생 분수 지키며 경거망동 삼가라.

원숭이- 44년생 떠난 버스에 손 흔들지 말라. 56년생 찾는 길은 가까운 곳에 숨어있다. 67년생 과거에 집착은 덧없음을 명심~. 80년생 생각대로 움직여야 후회 없다. 92년생 비 온 뒤 땅이 더욱 굳는 우후지실 격. 

- 45년생 소일거리가 생겨 즐겁다. 57년생 문서에 행운이 있으니 기대하라. 69년생 긍정의 힘이 무엇인지 경험한다. 81년생 이성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 93년생 모임에 가면 황당한 일을 경험할 수도.

- 46년생 자녀 일은 내버려둬라. 58년생 안팎으로 근심이 생겨서 심란하다. 70년생 민감한 사안은 일단 중용 지켜라. 82년생 욱하는 성질 못 다스리면 화를 부른다. 94년생 원하던 기회가 오면 인생을 바꿔보라.

돼지- 47년생 작은 돈으로 크게 얻는다. 59년생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있으니 마음 크게 먹어라. 71년생 듣고 싶던 소식을 듣는다. 83년생 친구 덕에 웃음꽃 활짝~. 95년생 운기가 별로이니 자중할 것.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