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占 오늘의 운세(12월 23일)-72년생 격화소양/84년생 왕따수/91년생 재물운
오늘의 운세(12월 23일·수요일·음력 11월 9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72년생 신발 신은 채 가려운 곳을 긁는 격화소양 격이네요. 84년생 지나친 욕심 부리다가는 왕따수, 91년생 재물운 있으니 좋은 투자 정보 흘려 듣지 마세요. 오늘의 운세를 띠별·생년별로 살펴봅니다.

   
▲ 오늘의 운세(12월 23일·수요일·음력 11월 9일)
- 48년생 어른다운 품격 유지할 것. 60년생 대세를 따르면 손해는 없다. 72년생 신발 신은 채 가려운 곳을 긁는 격화소양 격. 84년생 과욕을 부리면 왕따 자초한다. 

- 49년생 뜻밖의 문상 갈 일이 생긴다. 61년생 귀인이 돕고 있으니 어려워도 낙심은 금물~. 73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85년생 참신한 언행에 박수가 쏟아진다. 

호랑이- 50년생 자기 확신이 너무 강해도 곤란~. 62년생 생각은 있는데 걸리는 게 많다. 74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희망이 가득~. 86년생 처음 생각대로 하는 게 이롭다.

토끼- 51년생 마음을 비우면 편안하다. 63년생 속상해도 아랫사람에 심통은 부리지 말라. 75년생 주장이나 제안은 관심 끈다. 87년생 사랑은 우여곡절 끝 해피엔딩~.

- 52년생 욕먹더라도 소신 지켜라. 64년생 세세한 것 챙기다 큰 것 놓친다. 76년생 천추의 한을 남길 실수는 피하라. 88년생 귀인을 만나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린다.

- 53년생 관례 따르는 게 편안하다. 65년생 관재수가 비치니 시비는 피하라. 77년생 청마가 푸른 광야를 질주하는 격이다. 89년생 일이 잘 풀려도 초심 잃지 말라.

말- 42년생 지나간 일로 탄식 말라. 54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66년생 계곡을 건너려면 걷지 말고 점프하라. 78년생 방심하면 남의 잔치에 들러리 선다. 90년생 나중을 생각해서라도 원칙 지켜라

- 43년생 돈거래는 피하는 게 좋다. 55년생 배우자 눈치 적당히 볼 것. 67년생 모임에 가면 귀한 정보를 얻는다. 79년생 수상한 사람이 접근하니 조심할 것. 91년생 재물운 있으니 좋은 투자 정보 흘려 듣지 마세요. 

원숭이- 44년생 집안일 구원투수로 나서라. 56년생 서두르면 중요할 때 넘어진다. 68년생 기회가 왔을 때 나쁜 습관 뜯어고쳐라. 80년생 상처 받은 마음은 치유가 된다. 92년생 땀은 정직하니 요행은 바라지 말라.

- 45년생 기쁨은 있지만 재미는 별로다. 57년생 모처럼 특권이니 마음껏 누려라. 69년생 집안에 릴레이 칭찬이 이어진다. 81년생 비상금이 필요하니 잘 챙겨라. 93년생 주변충고 무시하면 나중에 후회한다.

- 46년생 외출 땐 음식으로 인한 탈 조심~. 58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긴다. 70년생 포기하기엔 이르다 더 노력할 것. 82년생 유행에 민감해 손해 볼 것 없다. 94년생 건강의 경보음이 울리니 잘 살펴라.

돼지- 47년생 답답한 마음의 틀은 깨진다. 59년생 자신 있는 일부터 시작할 것. 71년생 잘 나가는 친구 덕에 인생역전 기회 잡는다. 83년생 새로운 일에 호기심 가지면 유익~. 95년생 이성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