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금속은 19일 손명완 세광 대표가 영화금속 주식 23만6000주(지분 0.50%)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손 대표의 영화금속 보유지분은 9.00%로 늘었다. [미디어펜=김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