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占 오늘의 운세(12월 24일)-72년생 장애물/87년생 망신살/92년생 소탐대실
오늘의 운세(12월 24일·목요일·음력 11월 10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72년생 뜻하지 않는 장애물 있으니 계획했던 일은 늦추세요. 87년생 섣부르게 속내 드러내면 망신살만 톡톡, 92년생 작은 것 탐하다 큰 것 잃는 소탐대실 격이니 지나친 욕심은 되레 화 부르네요. 오늘의 운세를 띠별·생년별로 살펴봅니다.

   
▲ 오늘의 운세(12월 24일·목요일·음력 11월 10일)
- 48년생 자신 되돌아보는 시간 필요하다. 60년생 공직자는 명예손상 조심~. 72년생 뜻하지 않은 장애물 있으니 계획은 늦춰라. 84년생 상사의 의중 파악에 신경 써라. 

- 49년생 자신 일에만 몰두할 것. 61년생 바쁘게 움직이나 소득은 별로다. 73년생 해는 서산으로 기우는데 할 일은 태산이로구나. 85년생 막힌 일은 서서히 풀린다. 

호랑이- 50년생 고통스런 날은 잊혀 진다. 62년생 어려움은 변화 주어서 돌파하라. 74년생 친한 벗이 웃음보따리 선물한다. 86년생 상사의 충고에 토를 달지 말라.

토끼- 51년생 사람 다리 놓을 땐 신중할 것. 63년생 엉뚱한 일로 속이 새카맣게 탄다. 75년생 아랫사람 의견이라고 뭉개지 말라. 87년생 속셈 드러내면 망신만 당한다.

- 52년생 출타하면 웃을 일이 생긴다. 64년생 사기 당하지 않도록 신경 써라. 76년생 낙관했던 일이 안 풀려서 고민이 된다. 88년생 반대 심한 계획은 백지상태서 검토할 것. 

- 53년생 동쪽으로 출행하면 웃는다. 65년생 조직의 불협화음에 우울~. 77년생 호랑이가 숲을 뛰쳐나온 격이다. 89년생 상사의 황당한 지시에 황당한 하루~.

- 42년생 밀어줄 땐 확실히 밀어주라. 54년생 폼 잡으려다 되레 체면만 손상된다. 66년생 미덥지 않은 일은 꼭 확인할 것. 78년생 호기심은 혁신의 시작이 된다. 90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 43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55년생 새 일을 하려면 자신의 장점을 살려라. 67년생 무리한 계획은 실패의 화근이 된다. 79년생 찾는 길은 가까운 곳에 있으니 잘 살펴라. 91년생 버스 떠난 뒤 손 흔들지 마라.

원숭이- 44년생 배우자 말에 귀 기울여라. 56년생 겉치레 쫓다가 낭패 본다. 67년생 생각도 못한 낭보 날아드니 기대하라. 80년생 소도 잡아먹는 게 허영심이다. 92년생 작은 것 탐하다 큰 것 잃는 소탐대실 격.

- 45년생 남쪽에 가면 웃을 일 생긴다. 57년생 문서 일은 당분간 보류할 것. 69년생 최선을 다하면 도우미가 돕는다. 81년생 우물 밖으로 나가서 시야를 넓혀라. 93년생 해는 저무는데 갈 길은 멀다.

개- 46년생 아랫사람 공격 맞받아치지 말라. 58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70년생 역량 밖의 일엔 관심두지 말라. 82년생 살아 있는 꿈이 소용돌이친다. 94년생 과거는 과거일뿐.

돼지- 47년생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격이다. 59년생 모처럼 자녀의 웃음꽃 선물에 아싸~. 71년생 변덕스러운 벗 때문에 헷갈린다. 83년생 겉모양 보단 실속을 챙겨라. 95년생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해라.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