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11시 현재 댓글 1100여개

포털싸이트 다음이 집계한 15일 최다댓글뉴스는 경향신문의 "김태영 국방, '오도세력 덕분에 성공' 파문"이 차지했다.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915002412199&p=khan )


이 기사는 "김태영 국방부 장관이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굉장히 많은 세력이 다른 방향으로 끌고 가려고 노력했고, (결과적으로) 그게 성공했다"라고 말했다. 의혹 제기 의견을 무시하는 태도여서 파문이 예상된다. 김 장관은 '1번' 글씨에 대해서도 "북한이 썼는지는 모르지만…"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14일 국회 예산결산특위의 2009회계연도 결산심사에 출석해 "정부의 천안함 사태 첫 발표시 국민의 70%가 믿는다고 했으나 지금은 70%가 못 믿겠다고 한다"는 민주당 전병헌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고 보도했다.


15일 최다댓글뉴스인  경향신문의 ▲15일 최다댓글뉴스인 경향신문의 "김태영 국방, '오도세력 덕분에 성공' 파문"



오다가다님은 "경향신문의 의도적이고 왜곡된 기사 자신들 성향에 맞추기 위해 억지 꼬투리잡기용 기사다 항상 무엇이든 잘못됐다고 선동하는 신문이 정상신문인가 항상 부정적인면만 부각시키는 신문을 보고 우리젊은이들의 정신은 어떻게 변해갈까 자신들만을 위한 사내 홍보지일뿐 신문이라고 할수없다 세상을 바로보고 바로판단해야지 시작부터 삐뚤어진 시각으로 본다면 세상 어디에도 바른것은 없다 자신의 눈이 잘못되었는데도 세상 모두가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한다면 시력장애에 정신장애까지 그런사람 그런언론은 정상이라고 할수없다"며 경향신문의 기사가 객관적이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반딧불님은 "이런자가 국방부 장관을 하니 군대가 이꼴이지.. 이런 형편없는 사람이 국가 안보의 수장을 하고 있으니 노쇠하고 썩어빠진 육사 존립을 위해 지금껏 국가 보위의 중추적 역할을 한 3사관 학교를 통합하려고 커텐을 치고 남몰래 수작을 부리는 치졸한 행동들만 하고 있지...ㅉㅉㅉ... 이러니 군대가 천암함 공격을 막지도 못하고 우왕 좌왕하다 아까운 젊은이들만 희생시키는 경계의 실패를 초래 하였지 않는가....모두들 군법회의에 회부 되어야되는 인물들...국방장관 스스로 물러나시는게 국가를 위한 충성인줄 아시오..."라며 리더부터 바로 세울것을 촉구했다.


nan7134님은 "과학적,,상식적 의문제기가 북한을 이롭게 하는 빨그게 뭔 개소리냐 오히려 북한 독재체제에 맞는 놈들 주장 아니냐 독재 북한에선 정권이 발표하면 무조건 믿어야 하고 의문을 제기하면 아오지탄광,,정치범 수용소 보내지.. 노동신문,,평양방송 말만 듣고 세뇌되어 개정일 만세만 부르 짖는 놈들이지.. 그런 식으로 한국민도 되어야 한다는 사고로.. 상식적,,과학적 의문제기를.. 빨갱이..좌빨,,북한 이롭게 하는 행위라는.. 네들 사고방식이.. 북한 독재하에 살면 딱인 놈들이다.. 북한 독재정권에서는 정권이 국가,,나라,,체제,,정부인 곳이지.. 독재정권하 북한 참담함을 몰라 허구헌날 북한 비교하냐 어느 국민이 독재 북한을 좋아한다고 개소리냐 독재칭송,짓거리 하려면 북한으로 꺼져라"며 정부의 치리가 독재정권으로 치닫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