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2.0 디젤 엔진 탑재해 준수한 연비 돋보여
디젤로 구성된 단조로운 라인업 개선해야
   
▲ 폭스바겐파사트gt/사진=미디어펜 김상준 기자


[미디어펜=김상준 기자]안녕하세요. 김상준 기자입니다.

함께 보실 차량은 폭스바겐 파사트 GT입니다.

신형 파사트 GT는 2.0 디젤 엔진을 탑재하고,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을 추가해 상품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입니다.

3가지 트림이 있으며, 가격대는 4~5천만원 초반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차량의 연비, 상품성, 주행 성능을 종합 평가했습니다.
 
현대 그랜저, 기아 K7, 현대 팰리세이드 등 비슷한 가격대의 국산차 대신 살만한 가치가 있을지 솔직하게 평가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해당 영상은 제조사의 차량 지원을 받아 제작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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