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코스닥 지수가 2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 11일 코스닥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1.16p 내린 976.63으로 장을 끝마쳤다. /사진=연합뉴스


11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16포인트(p) 내린 976.63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6% 오른 988.38로 거래를 시작했다. 장 초반에는 990선까지 다시 올랐지만 이내 낙폭을 키웠다. 오후 1시 32분께에는 953.36선까지 후퇴하기도 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881억원, 외국인이 33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964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유통(3.84%), 기타 제조(1.09%), 방송 서비스(0.46%) 등이 상승했고, 음식료·담배(-4.09%), 코스닥 신성장(-3.38%), 의료·정밀기기(-3.28%), 컴퓨터서비스(-2.89%) 등은 하락했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전 거래일 대비 1만100원(6.20%)오른 17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셀트리온제약도 전일 대비 1500원 오른 22만2400원에 마감했다. 

에이치엘비(-3.78%), 씨젠(-3.70%), 알테오젠(-2.74%), 에코프로비엠(-0.26%) 등은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상승한 종목은 246개, 보합 34개, 하락 1113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 거래량은 21억7556만주, 거래대금은 20조1636억원 수준이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달러당 7.5원 오른 1097.3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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