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코스닥이 이틀 연속 상승 마감하며 1000 돌파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 코스닥이 14일 전일 대비 1.16p 오른 980.29로 장을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14일 코스닥은 전일 대비 1.16포인트(0.12%)오른 980.29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0.03포인트 떨어진 979.1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상승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902억원, 50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95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가 3.02% 상승했다. 이어 일반전기전자(2.17%), 음식료·담배(1.63%), IT부품(1.51%), 기타서비스(1.50%), 기계·장비(1.44%), 화학(1.40%)순으로 올랐다.

반면, 유통(-5.56%)은 하락했다. 방송서비스(-1.99%), 통신방송서비스(-1.65%)가 1%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인터넷(-0.71%), 통신서비스(-0.27%), 오락·문화(-0.24%)도 떨어졌다. 

시총 상위 기업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 등 셀트리온 형제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일 대비 1만3900원(-8.19%) 내린 15만5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셀트리온 제약도 전일 대비 2만2600원(-9.84%) 떨어진 20만71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CJ ENM(-3.15%), 펄어비스(-0.26%), 카카오게임즈(-0.11%), SK머티리얼즈(-0.52%)도 하락 마감했다. 

에이치엘비(0.43%), 씨젠(2.51%), 알테오젠(0.26%), 에코프로비엠(5.05%)는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상승한 종목은 802개, 보합 100개, 하락 491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 거래량은 17억1060만주, 거래대금은 13조7080억원 수준이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달러당 2.9원 오른 1098.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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