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까지 전 점서 농촌경제 회복 위한 농산물 행사
계란·배추·무 20% 할인, 1인 최대 1만원까지 할인 혜택 받을 수 있어
[미디어펜=이서우 기자]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오는 27일까지 전 점에서 ‘대한민국 농할 갑시다(농산물·외식·농촌여행 할인 캠페인)’ 행사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오는 27일까지 전 점에서 ‘대한민국 농할 갑시다' 행사를 통해 계란 등을 할인 판매한다./사진=롯데쇼핑 제공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산물 소비부진 해소를 위한 캠페인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최근 가격이 상승한 계란과 배추, 무를 할인 품목으로 정했다. 실질적인 가계의 물가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할 갑시다’ 행사는 엘포인트(L.Point) 회원이 롯데, 신한, 현대 등 7대 카드로 결제하면 적혜택이 용된다. 행사 기간 동안 계란을 20% 할인한다. 배추와 무도 20% 할인가인 각 1260원에 판매한다.

계란의 경우 1인당 3판 한정으로 판매한다. 배추와 무를 포함해 1인당 최대 할인 한도는 1만원이다.

정재우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최근 급격히 오른 물가 안정의 취지에 맞춰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우리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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