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와 서성민 부부의 러브하우스와 함께 둘째딸 이브가 최초로 방송 공개돼 화제다.
26일 MBC 교양프로그램 '기분 좋은날'에는 탤런트 이파니와 서성민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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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파니·서성민 부부의 둘째딸 이브/사진=MBC 교양프로그램 '기분 좋은날' 캡처 |
이날 방송에서 최초 공개된 이파니 서성민 부부의 막내딸 이브는 통통한 볼과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이파니는 이브의 얼굴을 닮은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또 이브의 오빠 형빈이는 직접 쓴 생일 축하 카드로 어린 동생의 생일을 축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파니와 서성민은 지난 2012년 4월 열애 인정 4개월 만에 세부에서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이후 같은해 12월 이파니와 서성민 부부는 둘째 딸 이브를 출산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파니와 서성민 부부, 응원합니다” “이파니와 서성민 부부, 행복하게 사세요” “이파니와 서성민 부부, 아이 너무 예쁘네요” “이파니와 서성민 부부, 파이팅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