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09.17 18:35 금
> 경제
이스타항공 법정관리 체제 돌입…法 "가압류 금지·채권 동결"
승인 | 박규빈 기자 | pkb2162@mediape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21-01-15 22:00:34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서울회생법원은 15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이스타항공에 보전처분·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전처분과 포괄적 금지명령은 회생을 개시하기 전까지 채권자들이 이스타항공 자산을 임의로 가압류 또는 팔지 못하게 하고 모든 채권을 동결하는 조치다.

   
▲ 서울 강서구 방화동 소재 이스타항공 본사./사진=미디어펜


법조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지난 14일 인수·합병(M&A) 절차 등을 통해 항공 운송업무를 계속할 방법을 모색하고자 회생절차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이스타항공이 인력감축·보유 항공기 반납 등을 통해 비용 절감을 해왔다"며 이와 같은 점들을 종합 고려했고 M&A를 통해 회사의 전문기술과 노하우가 활용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법원은 변제금지 보전처분을 내리면서도 계속적이고 정상적인 영업활동에 대한 상거래채권 변제는 예외적으로 허용했다.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다른기사보기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대우빌딩 복합동 508호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