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은 해양수산 분야 유망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18일 '온라인 해양수산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해수부는 올해 이 사업의 지원 규모를 기업당 25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늘렸고, 투자유치 자문 지원 대상 기업은 15개에서 30개로 확대했다.

   
▲ '온라인 해양수산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설명회' 포스터 [사진=해양수산부 제공]


또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의 기술개발과 이미 확보된 기술의 고도화·기술이전을 지원하기 위해 '해양수산 기술창업 스케일업 연구개발(R&D) 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에 민간이 먼저 투자하면 정부가 매칭으로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설명회에서는 창업투자, 사업화 연구개발(R&D), 기술거래·사업화, 기술인증·평가 등 4개 세션별로 주요 지원내용과 규모, 지원대상 선정 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설명회는 KIMST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설명회 영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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