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BNK금융 제공

▲ BNK금융은 정영두 BNK경제연구소장이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다고 21일 밝혔다. 금융발전심의회는 각계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금융부문 정책 자문기구다. 정 소장은 휴롬 부회장을 지낸 기업인으로 경남은행 이사회 의장을 역임하고 올해 BNK경제연구소장으로 취임했다. 정 소장은 "포스트 코로나시대 동남권 금융산업 발전과 지역 중소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금융정책과 의견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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