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오는 2월 컴백한다. 

21일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다음 달 신곡 발매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더팩트


이로써 강다니엘은 지난 해 8월 발매했던 '마젠타' 이후 6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오게 됐다. 

강다니엘은 2019년 첫 솔로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로 워너원 활동 이후 첫 홀로서기 연착륙에 성공했다. 이후 지난 해 3월 '사이언(CYAN)', 8월 '마젠타(MAGENTA)'까지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왔다. 누적 앨범 판매량은 100만 장을 돌파했다. 

앞서 그는 지난 15일 EDM 아티스트 인버네스와 함께 '스테이트 오브 원더(State of Wonder)'를 발매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