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네이버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인 야옹이 작가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차장 로비에서 마스크 잠깐 내리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타이트한 스키니진에 롱부츠를 매치, 도회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모델 못지않은 8등신 비율을 자랑하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1991년생인 야옹이 작가는 2018년 4월부터 화요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2019년 3월 '여신강림' 연재 1주년 기념으로 얼굴을 공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프리드로우'를 연재 중인 전선욱 작가와 열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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