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15개월 경과 단말기 대상…출고가 수준, 요금제 따라 달라 '주목'

SK텔레콤과 KT가 출시된지 15개월이 지난 단말기의 보조금을 출고가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현재 주요 단말의 지원금 상향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

우선 KT는 순완전무한77요금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삼성 갤럭시노트2, 갤럭시메가, 갤럭시S4 LTE-A, LG 뷰3, G2, 베가아이언 등 6개 모델의 보조금을 출고가와 가깝게 올렸다.

2012년 9월 국내에 출시했던 갤럭시노트2의 최대 보조금 84만7000원을 비롯해 갤럭시메가는 79만9700원, 갤럭시 S4 LTE-A는 60만5000원, LG 뷰3는 64만3500원, G2는 61만6000원, 베가아이언은 27만5000원 등 출고가와 동일한 금액을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순완전무한51요금제 사용자 역시 갤럭시노트2의 경우 69만5000원, 갤럭시메가 66만원, 갤럭시 S4 LTE-A는 51만5000원, LG뷰3는 54만4000원, LG G2는 50만원, 베가아이언 24만6000원의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도 LG전자의 G2, 뷰3, 삼성 갤럭시S4 LTE-A, 갤럭시노트2 4종의 단말을 월 10만원대 요금제인 LTE 완전무한 100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사실상 무료로 제공한다.

전국민무한 69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G2는 53만8000원, 뷰3는 60만4000원, 갤럭시 S4 LTE-A는 56만8000원, 갤럭시노트2는 68만4000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