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11시 현재 댓글 600여개

포털싸이트 다음이 집계한 29일 최다댓글뉴스는 연합뉴스의 “대통령 전용기 구매사업 포기”가 차지했다.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929071808448&p=yonhap )


이 기사는 “정부가 2014년까지 대통령 전용기를 구매하기로 한 사업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은 29일 "방위사업청이 대통령 전용기 사업에 단독 입찰한 미국 보잉사와 협상을 벌였으나 가격 차이가 커서 결렬됐다"며 "보잉사가 제시한 가격이 너무 비싸 사업을 포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29일 최다댓글뉴스인
▲29일 최다댓글뉴스인 연합뉴스의 “대통령 전용기 구매사업 포기”


무지개님은 “노무현 대통령때.. 구입할려고 애를 썼는데.. 물론 차기 대통령을 위해서..구입하려고 했던 전용기인데 한나라당의 반대로 무산됐지...노전 대통령이 탈려고 했던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치행정이다 뭐다..근데 그걸 맹바기가 다시 추진할려고 했는데..아무도 발목 잡는 사람이 없더군..물론 자기가 타고 다닐려고 했었지..근데 갈수록 비용도 올라가고 임기내에 탈 줄알았는데..결론은 못탄다구 하니깐 바로 구매취소......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아이큐 단자리수 인간형 쥐....맹바기 니가 하는게 그렇지 머...”라고 말했다.


맑은하늘님은 “외국기업도 물로 보는거지.. 정부가 얼마나 한심했으면 외국기업도 바가지 씌울려고 혈안이 었겠냐.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이란게 단지 리베이트만 넣었겠냐 정부가 물로보이니까 거기다가 더 얹어서 가격제시했겠지. 그러니 만약에 그대로 돈주고 사오면 국민들이 가만히 있을까 바가지 썼다며 쥐정부를 성토했을거다. 지난 번에 사준다고 해도 줘도 못먹는 한심한 정부답게 외국기업에게마저 뒤통수 맞고..”라고 말했다.


값을 너무나 터무늬 높게 제시해서 구매포기했다 최신형댓글님 |10:43 |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퇴임전에 대통령전용비행기 꼭 맹글어 타고 다니라고 2천억짜리 선물해 줄 땐, 딴날당쫏쭝똥들이 온갓 생 떼 잡고 천둥벌거숭이로 G랄발광떨 땐 안드로메다에 갔다왔나 실성했다 정신병동에 있다가 왔나, 5천억이 비싸서 구맬포기한다고 쥐금, 시중에 서민용 김치가 금치가 아늬라, 무쥐무쥐 많이 들어본 발구락다이아치로 변했다쥐 ..물가나 잡쥐 ..그놈의 死대강가에 널린게 채소밭뿐이었는 데, 불도저삽질로 다 망가뜨려서 더 그런게 아녀 ..앞으로 서민서민 운운하면 확!!! ..알 쥐 ..오바로크도 필요없쥐...앎!!!“이라고 말했다.